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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붉은반점,자반증 종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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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신의 헬프맨입니다. 오늘 할 포스팅으로는 팔다리를 포함한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피부병 초기 심각하지 않을경우 시간이 지나가면 가라 앉겠지 하는 마음에 방치하는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병이는 초기에 바로잡는것이 좋겠죠 먼저 이 포스팅으로 자가진단을 먼저 하시고 빠른 시간내에 내원 하셔서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붉은 반점의 종류

 

(점상 출혈 사진들)

 

 

 

1. 실핏줄이 터지는 등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점상출혈

외상이나 외부 압력등에 등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붉은 점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출혈로 점상출혈의 경우에는 평균 2주 정도 이후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점상출혈 현상이 일어난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

(접촉성 피부염과 콜린성 두드러기 사진)

 

2. 접촉성 피부염, 콜린성 두드러기 등의 홍반성 구진

피부에 붉은색 구진이 생기는 원인이 다양합니다. 수두, 단순포진, 콜린성 두드러기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해서 나타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균에 의해서 감염되는 감염성 질환의 경우에는 전신적으로 병변이 생기기도 합니다. 

 

 

(화염성 모반 사진과 홍역)

 

3. 선천성 모세혈관기형에 의한 화염상 모반

혈관성 모반의 한 종류인 화염상 모반은 보기에 경계가 확실한 붉은 반점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생긴 선천성 모세혈관기형은 피부가 성장하면서 모반의 크키가 커지면서 두꺼워 지면서 모반의 크기가 더 커지고 색이 더 붉거나 검붉은색으로 변해갑니다. 피부가 성장하면서 더 심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것이 좋습니다.

 

 

 

 

 

4. 혈관 이상이 동반된 출혈로 피부가 변색되는 자반증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유출이 되면서 피부가 붉은색 또는 보라색으로 변하는 질환입니다 자반의 크기는 3mm 미만의 점상출혈이지만 그 이상 자라면 자반입니다. 혈관이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자반증은 자연 치유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저소혈판증이나 혈우병 등 다른 질환에 의한 증상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반증은 대부분 전신성 혈관염의 일종으로 팔다리에 넓게 퍼져서 나타나는게 특징입니다. 이 자반증은 복통과 무릎이나 발목 같은관절에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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